배송신청서 작성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1. 배송신청서 작성한 후 입고상황, 출고상황 등을 알기 위해 배송대행 신청현황을 수시로 확인 해야 함.  

2. 배송신청 현황에 입고대기 상태로 오래 있다면 꼭 NO DATA 코너를 확인 해야 함.  

   배송신청서에 트레킹번호가 입력되지 않으면 NO DATA 코너에 안내되니 배송신청 현황과 함께    

   NO DATA 코너를 꼭 확인 해야 함.  

3. 상품이 창고에 도착(입고완료)했다고 배송신청 현황에 표시되면 운임결제 가능하며,  

   동시에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하게 되면 국내에 한꺼번에 도착하여 모두 합산과세를 피할 수 없음.  

   합산과세를 피하려면 고객이 운임결제를 같은 날 해서는 안되고, 먼저 운임결제한 건의  

   국내운송장번호가 나온 다음에 다음 건의 운임결제를 해야 합니다.   

세븐존 배송신청방법 

먼저 상단 메뉴의 배송대행 클릭하여 왼쪽 메뉴에서 배송대행 신청서 작성 클릭   

로그인하면 보이는 마이페이지에서 배송대행 신청서 작성 버튼을 눌러도 가능

또는 세븐존에 로그인하면 보이는 마이페이지에서  

배송대행 신청서 작성 버튼을 눌러 배송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배송지역을 선택, 반드시 해외직구사이트에서 배송주소로 이용한 주소를  

선택해야 함.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주소를 이용해 놓고, 오레곤을 선택한다면 상품을 찾을 수 없음.  

국내에서 받을 사람의 이름과 주소를 입력

받는 사람은 수 없이 많이 지정할 수 있으므로 받는 사람을 달리 하기 위해 회원가입을 다시 할 필요가 절대로 없음.  

특히 배송지 관리를 눌러 자주 배송받을 주소를 여러 개 등록해 두면 매번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음.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은 필수.  

상품정보는 배송신청서에 설명된 내용대로 기재해야 하며 정확하지 않으면 국내 세관에서  

해당 고객에게 과태료 부과 

특히 상품 이름을  T-Shirt 처럼 종류로 기재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니 상품이름은 Classic-Fit Graphic T-Shirt 처럼 구체적으로 기재 

브랜드와 상품이름은 반드시 영어로 기재하고, 금액은 무료로 받았더라도 1달러 이상이어야 합니다.   

배송신청서에 트레킹번호를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데,  

해외 사이트에서 구입한 즉시 트레킹번호가 나오는 게 아니라 1-3일 정도 지나야 함.  

미리 배송신청서를 작성한 후 1-3일 지나 트레킹번호 나올 때 반드시 트레킹번호를 등록해야 함.  

만약, 세븐존에 도착할 때 까지 트레킹번호가 입력되지 않으면 상품의 주인을 찾을 수 없어  

NO DATA코너에 안내  

트레킹번호가 1개면 아무리 여러 개의 상품을 구입하더라도 단독 배송,  

트레킹번호가 2개라면 2개 박스로 배달이 되는 것인데 이를 따로 받으려면 2건을 각각 단독으로 배송신청하는 것임.  

트레킹번호가 2개인 경우 (2개 박스로 배송지에 도착) 이것을 1개로 한꺼번에 보내달라고 하는 것이 묶음배송임.  

따라서 트레킹번호가 2개인 묶음배송을 신청할 때는 위의 그림에서 보듯 배송옵션에 반드시 2개를 1개 박스로 묶음이라고  

선택해야 하고 이를 선택하지 않아 오배송이 발생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