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세븐존을 알게 되어 지금까지 2번 밖에 이용 안했지만 직구를 전혀 할 줄 몰랐던 제가 세븐존 사이트에 설명 된 글들을

 읽으며 혼자 터득했습니다.

얼마전 동료들과 유럽 직구 이야기가 나와 몇 군데의 배대지 이름을 듣었습니다.

두 곳 정도 사이트에 들어가 보고 ` 아니다 ` 하며 이내 사이트를 나왔는데 세븐존만큼 고객을 위한 자세한 설명이 된 곳은

없다고 봅니다.

다른 여러 배대지를 들어 운송료가 저렴하네 어쩌네,라는 말들을 많이 하던데 그래봤자 1 - 2달러 아닐까요

1-2달러 보다 시간을 들여 주문한 상품이 해외에서 잘 도착하는 게 더 중요하고 그런거라면 세븐존이 최고의 배대지라 생각합니다.